이 도구가 가정하는 것
- 한 가지 상품(또는 가중평균한 하나의 상품)을 가정합니다.
- 판매량이 늘어도 개당 변동비와 월 고정비는 그대로라고 봅니다. 대량 구매 할인이나 설비 증설은 반영하지 않습니다.
- 세금과 이자 비용은 포함하지 않은 영업 기준 계산입니다.
- 입력값은 브라우저 안에만 있고 저장·전송하지 않습니다.
계산 방법
- 판매가에서 변동비를 빼 개당 공헌이익을 구합니다.
- 월 고정비를 공헌이익으로 나누면 손익분기 판매량이 됩니다.
- 고정비에 목표 이익을 더해 같은 방식으로 나누면 목표 달성 판매량이 나옵니다.
- 현재 판매량에서 손익분기 판매량을 뺀 뒤 현재 판매량으로 나눠 안전한계율을 냅니다.
예시
흔한 실수와 주의
- 본인 인건비를 고정비에 넣으세요. 사장 월급을 빼고 계산하면 본전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적자입니다.
- 가격을 올리면 판매량이 줄 수 있습니다. 민감도 표는 판매량이 그대로라고 가정한 값입니다.
- 계절 변동이 큰 업종은 연 단위로도 계산해 비수기 적자를 성수기가 메우는지 확인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고정비와 변동비는 어떻게 나누나요?
한 개를 더 팔 때 그 돈이 늘어나는지로 나눕니다. 임대료, 정규직 인건비, 소프트웨어 구독료는 판매량과 무관하게 나가므로 고정비입니다. 재료비, 포장비, 택배비, 판매 수수료, 카드 수수료는 팔 때마다 늘어나므로 변동비입니다. 애매한 항목은 전기요금처럼 기본요금과 사용량이 섞인 것인데, 기본요금은 고정비로 사용량 부분은 변동비로 나누면 됩니다.
공헌이익이 무엇인가요?
판매가에서 변동비를 뺀 금액으로, 한 개를 팔 때마다 고정비를 갚아 나가는 돈입니다. 15,000원에 팔고 변동비가 9,000원이면 공헌이익은 6,000원이고, 고정비 300만 원을 갚으려면 500개를 팔아야 합니다. 500개를 넘는 순간부터 공헌이익이 그대로 이익이 됩니다. 이익률보다 공헌이익률을 보는 것이 의사결정에 더 쓸모 있습니다.
안전한계율은 무엇을 뜻하나요?
지금 판매량이 손익분기점보다 얼마나 여유 있는지를 비율로 나타냅니다. 800개를 팔고 손익분기가 500개면 안전한계율은 37.5%입니다. 매출이 37.5% 줄어들 때까지는 적자가 아니라는 뜻입니다. 이 값이 10% 아래면 작은 매출 변동에도 적자로 돌아서므로 고정비를 줄이거나 가격 구조를 손봐야 합니다.
가격을 올리는 것과 원가를 낮추는 것 중 무엇이 나은가요?
보통 가격 인상이 효과가 큽니다. 판매가 15,000원에 변동비 9,000원인 경우 가격을 10% 올리면 손익분기가 500개에서 400개로 내려가지만, 변동비를 10% 낮추면 435개까지만 내려갑니다. 공헌이익 기준으로 보면 가격 인상분은 전액이 공헌이익이 되는 반면 변동비 절감은 원래 작은 금액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. 다만 가격을 올리면 판매량이 줄 수 있으므로 민감도 표와 함께 판단하세요.
여러 상품을 파는데 어떻게 쓰나요?
상품별 공헌이익을 판매 비중으로 가중평균해 하나의 값으로 넣으면 됩니다. A가 전체의 70%에 공헌이익 6,000원, B가 30%에 4,000원이면 평균 공헌이익은 5,400원입니다. 판매 비중이 크게 바뀌면 손익분기도 바뀌므로 분기마다 다시 계산하는 편이 좋습니다.
입력한 금액이 전송되나요?
아니요. 계산이 모두 이 페이지 안에서 실행되며 매출과 원가는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