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도구가 가정하는 것
- 수익률이 매년 일정하고 매달 복리로 붙는다고 가정합니다. 적립은 매달 초에 합니다.
- 세금은 기간 종료 시점에 전체 수익에 한 번 적용합니다. 매년 과세되는 상품은 결과가 조금 낮아집니다.
- 물가상승률은 실질 가치를 보여 주기 위한 것이며 명목 금액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.
- 입력값은 브라우저 안에만 있고 저장·전송하지 않습니다.
계산 방법
- 연 수익률을 12로 나눠 월 수익률을 구하고, 매달 적립액을 넣은 뒤 잔액 전체에 곱합니다.
- 적립액 연 증액을 넣으면 해마다 그만큼 월 납입액을 올립니다.
- 기간이 끝나면 전체 수익에 세율을 적용해 세후 잔액을 냅니다.
- 세후 잔액을 물가상승률로 할인해 오늘 가치를 구하고, 넣은 돈 대비 배수와 연평균 수익률을 계산합니다.
예시
흔한 실수와 주의
- 일정한 수익률은 현실에 없습니다. 주식·펀드는 해마다 오르내리고 손실이 날 수도 있습니다.
- 수수료를 빼고 넣으세요. 펀드 보수나 거래 비용이 연 1%면 수익률에서 1%를 뺀 값으로 계산해야 실제에 가깝습니다.
- 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는 종합과세 대상이라 세율이 달라집니다. 금액이 크면 세율을 높여 확인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복리가 왜 그렇게 커지나요?
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기 때문입니다. 원금만 놓고 보면 매년 같은 금액이 붙지만, 복리는 지난해 붙은 이자까지 원금이 되어 다음 해 이자를 만듭니다. 1천만 원을 연 6% 월복리로 10년 두면 1,819만 원이 되어 원금의 1.8배가 됩니다. 시간이 길수록 효과가 커지므로 금액보다 기간이 중요합니다.
72 법칙은 무엇인가요?
72를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 되는 햇수를 어림하는 방법입니다. 연 6%면 72 ÷ 6 = 12년입니다. 정확한 계산으로는 11.9년이라 어림값이 꽤 잘 맞습니다. 수익률이 낮을수록 어림값이 더 정확하고, 15%를 넘어가면 오차가 커집니다. 이 계산기는 두 값을 함께 보여 줍니다.
물가상승률은 왜 넣나요?
10년 뒤의 1억 원은 지금의 1억 원과 가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. 물가가 매년 2.5%씩 오르면 10년 뒤 1억 원의 구매력은 오늘 기준 약 7,800만 원입니다. 오늘 가치 항목이 그 금액입니다. 수익률이 물가상승률과 같으면 명목 금액은 늘어도 실질 가치는 제자리라는 점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연 수익률은 몇 %로 넣어야 하나요?
예금이라면 상품의 약정 이율을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. 주식·펀드처럼 변동이 있는 자산은 미래 수익률을 알 수 없으므로 보수적인 값과 낙관적인 값을 각각 넣어 범위로 보는 편이 낫습니다. 이 계산기는 수익률이 매년 똑같다고 가정하므로, 실제처럼 오르내리는 경우의 최종 금액과는 차이가 납니다.
세금은 어떻게 반영되나요?
기간이 끝난 시점에 전체 수익에 입력한 세율을 한 번 곱합니다. 한국의 이자·배당 소득은 15.4%로 원천징수되며 금융소득이 연 2천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됩니다. 연금저축이나 ISA처럼 세제 혜택이 있는 계좌는 세율이 낮거나 0이므로 조건에 맞게 바꿔 넣으세요. 매년 과세되는 상품은 실제 결과가 이 계산보다 조금 낮습니다.
입력한 금액이 전송되나요?
아니요. 계산이 모두 이 페이지 안에서 실행되며 금액은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.